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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의정부지검은 다음해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대책협의회에는 검찰에서 이영재 공안부장, 공안부 검사.수사관 5명을 비롯해 관내 9개 시ㆍ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및 9개 경찰서 수사과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검찰은 국회의원 선거범죄 전담수사반, 선관위, 경찰을 통합한 선거범죄 핫라인(Hot Line)을 구축해, 선거사범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하는 등 유기적 협조체계를 확립키로 했다.
이에 의정부지검은 20대 국회의원 선거 6개월을 앞두고 ▶금품선거사범 ▶흑색선전사범 ▶불법선전사범 등을 3대 주요 선거범죄 사범으로 선정해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안부 검사가 지역별로 선거사범을 책임지고 전담하는 '지역별 검사 체계'를 가동해 지속적인 동향파악 및 단속을 할 예정이다.
의정부지검 관계자는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가명(假名) 조서 작성' 및 '형의 임의적 감면'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신고 및 고발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의정부지검은 지난 2월25일 공안부 신설 후 처음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인만큼 단속 업무를 한층 더 강화하고, 적발된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신속ㆍ공정하게 수사해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검찰은 공안부 검사 및 수사관 전원을 선거범죄 전담수사반(반장 : 공안부장 이영재)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