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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69차 정기회’에 참석한 시장∙군수가 함께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동진 통영시장) ‘제69차 정기회’가 열렸다.
이날 정기회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한 경남도내 시장∙군수가 참석, 경남도 기초 지자체의 공동발전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환영사에서 “도시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통해 지방정부의 역량을 강화시켜야 한다”며 “지역 간 소모성 경쟁이 아니라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세계 주요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야 하므로 오늘 이 자리가 지자체간 더욱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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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제69차 정기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0월26일 여수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운영사항과 제68차 정기회 채택안건인 ‘시∙군 자체 계약에 따른 지역개발채권 매출수입의 일부 시∙군 교부건의’의 결과보고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군 건의사항으로 ‘주민세 법인 균등분 표준세율 인상’, ‘지방직→국가공무원 경력경쟁 임용 시 동의 규정 명문화’ 등을 상정, 참석한 시장∙군수들의 합의로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격월제로 열리고 있으며, ‘제70차 정기회’는 오는 2016년 1월 거창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