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정비사업은 국비 35억원, 시비 28억원 등 모두 63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1단계(730m)에 이어 이번에 2단계(1130m)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 공사는 용두천과 합류하는 하류에서부터 오창읍 후기리까지 총 1.86km의 소하천의 제방도로와 제방정비를 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올해 상당구 미원면 구방소하천, 흥덕구 강내면 탑연소하천, 흥덕구 수의동 도장골소하천, 청원구 북이면 내추소하천, 청원구 오창읍 후기소하천 등 5곳에서 소하천 정비사업을 벌였다.
청주시는 구방소하천과 도장골소하천, 탑연소하천은 현재 설계를 마치고 현재 토지보상 중으로 내년 하반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소하천은 66억원이 투입되는 내추소하천사업은 1200m 구간에 교량 3곳을 신설하는 것으로 현재 860m의 하천정비와 교량 2곳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소하천 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홍수피해가 없는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신규 사업으로 내년에 서원구 남이면 산막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