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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서 악취물질 관리 위한 학술대회 열린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5 09:40

26~27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 소극장서 학술대회 개최
학술대회서 미래 연구자 발표와 심포지엄, 구두발표, 포스터 발표 등 진행

 일상생활과 산업체에서 배출되는 악취물질에 대한 연구와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에서 열린다.


 (사)한국냄새환경학회(회장 김선태)가 주최하고 대구대 화학공학과와 산업 및 환경폐가스 연구소(소장 임광희 교수)가 주관하는 '2015년 제28회 추계학술대회'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경산캠퍼스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래 연구자 발표와 심포지엄, 구두발표, 포스터 발표 등이 진행된다.


 26일에 진행되는 미래 연구자 발표 세션에서는 ▶악취방지법과 환경관계법 연구(사재환 세종대 교수) ▶악취농도 및 빈도예측을 위한 확산모델링 연구(김성태 이투엠쓰리 대표) ▶악취공정시험기준의 개선 방안에 대한 고찰(방선애 성균관대 교수) 등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또한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악취배출시설의 최적관리방안'이란 주제로 ▶업종별 악취 가이드라인(류희욱 숭실대 교수) ▶BREF를 활용한 유럽의 악취관리방안(장현섭 성균관대 교수), 악취취약지역 기술지원결과를 활용한 악취실태조사 방법 제안(채창기 한국환경공단)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26일과 27일에 진행되는 구두발표 세션에서는 '소형 무인비행을 이용한 악취 배출원 추적(허귀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10건의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혼합미생물 접종에 따른 가축분뇨 유래 냄새 저감 효과 등 31건의 연구 결과가 포스터로 전시된다.


 김선태 (사)한국냄새환경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지난 15년간 냄새환경에 관한 경영, 계획 및 정책분야 발전에 힘쓴 결과 악취 문제 중 많은 부분이 해결되고 정책에도 반영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많은 국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기 위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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