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0:38
경북도가 2년 연속 온라인 소통을 가장 잘 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5일 도는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공공부문 광역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SNS 활용지수를 종합 평가해 네티즌과의 소통이 가장 우수한 기업 공공기관을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이번 평가는 올 상반기 인터넷 및 SNS 활동이 우수한 216개 기업 및 153개의 공공기관 등 총 369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해 운영성 평가 등을 거쳐 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한편 도는 중앙부처, 광역 및 기초지자체, 공기업, 교육기관 등을 포괄하는 공공부문에서 가장 높은 심사평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뉴미디어 통합브랜드인 '두드림'을 통해 23개 시.군 소식, 행사, 행정 정보, 문화 관광 등의 소식을 스토리로 꾸며 사진 및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했다.
또한 도민 소통의 장, 민원 응대, 신속한 질의응답,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으로 현재 블로그 일 방문자 1900명, 페이스북 좋아요 250명, 카카오스토리 이웃1만7083명 보유하며 네티즌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묵 경북도 대변인은 "네티즌의 흥미를 이끌어낼 만 한 정보와 재미,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상북도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구상해 뉴미디어 소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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