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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실.국장들과 함께 충북도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김영삼 전 대통령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지역에 설치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합동분향소에 이틀간 2500여명이 조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오후 11시 현재 충북지역 13곳에 설치된 김 전 대통령 합동분향소에 2577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충북도는 도청 대회의실에 22일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다.
도청 분향소는 김 전 대통령 영결식이 거행되는 26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23일 오전 8시30분 간부회의에 앞서 실.국장들과 함께 도청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조문록에 ‘이 땅에 지방자치를 부활시켜 주신 故 김영삼 대통령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이 지사는 조문객을 맞는 직원들에게 “고인과 조문객에게 예를 갖추고 정성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도 같은 날 오전 도청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