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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서천군은 24일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16년 1월부터 여권 신청자 중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한 민원인에게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은 경찰서나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을 별도로 방문해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군청 민원실을 한번만 방문하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천군의 지난해 여권발급 신청 건수는 2100여건으로 국제화 시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즘 한발 앞선 행정으로 군민들의 민원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은 여권신청시 반명함 사진 1매와 수수료 8500원을 납부하면 신청일로부터 4~5일후에 여권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제네바협약에 가입한 96개국에서 사용 가능하고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김봉녀 민원실장은 "정부 3.0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군민의 편익증진과 One-Stop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