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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4년 연속 복지분야 수상구로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7 23:23

인센티브 평가서‘복지‧에너지 절약‧청결‧응답소’부문 수상 잇달아

 동대문구청 정석원 주무관 - 주민 간 희망의 1:1결연./아시아뉴스스통신DB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역점사업의 우수성 및 지역사회 협력 등을 평가하는 서울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먼저 동대문구는 ‘찾아가는 복지서울·함께누리는 건강서울(복지)’ 분야에서 4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평가 분야는 ▶맞춤형 복지급여 ▶푸드뱅크‧마켓 운영 ▶희망온돌사업 등을 분석하는 정량평가 및 찾아가는 방문복지 수준을 정성평가하는 ▶보듬누리사업(일대일결연, 동 희망복지위원회) ▶더함복지상담사 활동 등이다.


 구는 (주)예스코와 협약을 맺고 위기가구를 발굴‧관리해 2000여건의 법정지원과 연계했다. 또 매월 일대일 결연을 통해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3000가구도 돌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경로당을 개방해 북카페와 어린이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운영비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시판 사업 등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자체 평가했다.


 이어 구는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분리배출 개선 등 청결‧재활용 지표를 평가하는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만들기’ 부문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


 앞서 구는 서울시 최초로 구청 식당에 설치한 페이백 시스템을 통해 음식쓰레기를 50% 가까이 줄였고 현재 페이백 제도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90개소로 확대돼 잔반 줄이기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제기동에 설치된 망신표지판 설치 현장을 둘러보고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또 지난달 제기동에서는 망신표지판을 시범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효과를 보았고 에너지 절약사업을 시행해 전력 수급난을 대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원전 하나줄이기’ 부문에서도 수상구로 선정됐다.


 특히 동대문구는 온실가스 감축에 주력해 ▶CO₂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운동 ▶행복한 불끄기운동 ▶에너지 전광판 표출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전개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음 카카오톡과 네이버 밴드 등을 현장민원에 적극 활용해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도 수상구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직원들과 구민들의 협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만큼 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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