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평택해경, 갯벌 빠진 승용차 구난 작업 진행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1:25

25일 오전 12시 50분쯤 화성시 제부도 남동쪽 약 300m 갯벌서 승용차 1대 침수돼

 25일 오전 12시 50분쯤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남동쪽 약 300m 갯벌에서 승용차 1대가 침수돼 구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25일 오전 1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남동쪽 약 300m 갯벌에서 승용차 1대가 침수돼 구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침수되는 차량에 타고 있던 A씨(25 서울 거주)등 2명은 승용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오전 12시 50분쯤 육상으로 빠져나왔다.


 A씨 등 2명은 25일 오전 12시 30분쯤 일행 7명 중 B씨(여 20)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갯벌로 들어가자 B씨를 찾기 위해 승용차를 타고 갯벌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갯벌로 들어갔던 B씨는 오전 12시 50분쯤 차를 타고 갯벌로 들어갔던 일행 2명과 함께 제부도 해안으로 빠져나왔으며 일행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2시 50분쯤 소방당국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대부 해경안전센터 순찰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켰으며 오전 1시 5분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대부해경안전센터 순찰팀은 갯벌로 진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다.


 대부해경안전센터 순찰팀은 오전 1시 40분쯤 갯벌에 들어갔던 A씨 등이 인근 모텔에 투숙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수색을 종료했다.


 갯벌에 빠진 사고 차량은 밀물이 들어와 완전 침수됐으며 25일 오전 저조 시간에 맞춰 구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야간에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 차량을 몰고 들어가면 방향 감각을 잃고 실종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평택해경은 목격자, 신고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