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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허동수 교수,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1:32

높은 파도에 따른 해안재해, 인명피해 최소화 위한 인공리프 개발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해양과학대학 해양토목공학과 허동수 교수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발표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509개의 국토교통 R&D 가운데 9개를 우수성과로 선정했다.

 허동수 교수팀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6년까지 4년간 5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높은 파도에 따른 해안재해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한국형 다기능 인공리프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해상 설치용 다기능 인공리프 개발을 맡고 있는 1세부과제와 친환경 재료를 개발하는 2세부과제로 나뉜다.
 
 여기서 경상대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1세부과제의 주관기관인 동시에 허동수 교수가 1세부과제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다.

 이 연구에서 개발 중인 다기능 인공리프는 수중에 건설되는 방파제로서, 파랑 및 침식제어에 우수한 친환경, 친경관적인 해안구조물이다.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여름철의 잦은 태풍 내습, 겨울철의 너울성 파랑 등과 같은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는 데 크게 기여할 할 수 있다.

 또한 다기능 인공리프를 우리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제작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기존 인공리프 대비 파랑제어 성능과 해양생물의 생활환경보전 기능을 20% 이상 향상시킨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형 인공리프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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