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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경남대학교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안철수 국회의원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정성장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4일 오후 4시30분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안철수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경영학부 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정성장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600여명의 학생과 시민, 교직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안철수 의원은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과 경제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지, 어떻게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안 의원은 “한국 경제는 일본의 엔화 약세와 중국의 저성장, 그리고 미국의 금리 인상 예정, 경제성장 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은 “미국의 10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 부자가 70명이라면 한국의 경우 100대 부자 가운데 자수성가형이 20명 정도에 불과하다”며 “이래서는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공정한 사회가 될 수 없으며 산업구조를 개혁하지 않으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