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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다음해 당초예산안을 올해 3009억원 대비 4.16%(125억) 증액된 3134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제221회 영월군의회 정례회 기간인 다음달 3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1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반 회계는 2795억원으로 올해 2698억원 대비 3.62%(97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38억원으로 올해 311억원 대비 8.91%(27억원)가 증가했다.
이에 일반회계 세출의 세부내역은 사회복지부문이 557억원(19.24%)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에 447억원(15.99%), 문화 및 관광에 336억원(12.02%), 국토 및 지역개발에 303억원(10.8%), 일반 공공행정에 177억원(6.3%), 환경보호에 172억원(6.1%), 수송 및 교통에 91억원(3.2%), 공공질서 및 안전에 83억원(2.9%), 산업 및 중소기업에 64억원(2.2%), 보건에 51억원(1.8%), 교육에 32억원(1.1%), 예비비 및 기타에 479억원(1.71%)을 반영했다.
이와 관련 영월군의 일반회계 세입재원으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453억원으로 재정자립도는 16.2%이며 지방교부세가 1255억원, 국․도비 보조금이 887억원, 기타재원이 200억원등 총 2795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고종학 기획감사실장은 “건전재정 육성을 위해 올해 말 지방 채무는 22억원으로 축소시켜 나가는 한편 주민참여 예산제 학대를 위해 매년 당초예산 편성전에 설문조사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이 함께하는 예산편성은 물론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면서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