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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 수상작 발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2:07

최우수상 용화초 양선문, 학산고 최유정 학생 차지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의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동 용화초 양선문 학생(왼쪽)과 학산고 최유정 학생.(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남명희)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를 열고 최우수 2편, 우수 5편, 장려 7편을 선정해 교육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의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었다.


  ‘학교 또는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 및 확산방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영동관내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참여했으며 제출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용화초 5학년 양선문 학생의 ‘젓가락 두 짝이 달라요!’와 학산고 1학년 최유정 학생의 ‘나라가 발전하는 첫걸음’이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양산초 6학년 김연정 학생의‘성차별 싫어요. 양성평등 좋아요’ 등 5편이, 장려상은 영신중 2학년 이민주 학생의 ‘진정한 양성평등 세상’ 등 7편이 선정됐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일선 학교에서 글짓기 등 다양한 문예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이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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