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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김충식 경남 창녕군수 시정연설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창녕군 다음해 역점시책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강화 ▶튼튼한 지역경제 ▶전략농업 육성 활력기반 조성 ▶모두가 공감하는 복지창녕 확장 ▶격 높고 향기로운 문화예술 창달 ▶새롭고 매력적인 생태천국 실현 ▶안전과 균형발전 성장동력 창출 등으로 정했다.
이에 창녕군은 다음해 역점시책에 맞춰 미래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창녕~현풍간 6차선 확장과 대합IC 설치, 영남일반산업단지∙낙동강 창녕 워터플렉스 조성, 공공 임대주택 건설 등 굵직굵직한 사업 추진은 물론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동남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충식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으로 2016년도 본예산의 재정규모가 4000억원 시대를 열었다"며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거대한 창녕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녕군의 역점시책 추진에 필요한 다음해 재정규모는 일반회계 3522억원과 특별회계 624억원 등 모두 4146억원이다.
군은 세부적으로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쟁력 강화 1230억원(34.9%), 환경보호 분야 351억원(10%), 문화·관광 진흥 229억원 등을 편성, 군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