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경찰서(서장 김성희)는 11월 한 달 동안 영세 상인들을 상습적으로 협박해 갈취하고 업무를 방해한 동네 폭력범 A씨(53)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주차장․상점․가정집 등에서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피해자를 상대로 협박․절도․일반건조물 방화미수․폭행․재물손괴를 하거나 술에 취해 바닥에 드러눕고 만류하는 종업원을 폭행하는 등 업무방해․상해를 가하는 등 공갈․업무방해․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경찰서는 올해 동네 폭력범 11명을 입건해 이중 6명을 구속했으며, 이들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며 상습적인 행패를 가한 것으로 드러나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성희 문경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수사해 동네조폭을 반드시 근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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