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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 욕지면 갈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 어선을 통영해양경비안전서 경비정이 출동해 구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25일 126건의 해상안전 저해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해양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규정 미준수 관행 개선을 위해 해상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펼쳤다.
그 결과 전년 대비 2.1배 증가 한 126건의 해상안전 저해범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선박 충돌에 기인한 업무상 과실치상과 침몰, 부주의에 의한 실화 등이 30건(23%)으로 가장 많았다.
수상레저기구와 선박 무면허 운항 행위 22건(17%), 무허가 유·도선행위 16건(13%), 어선 승선정원 초과운항 행위 14건(11%)으로 뒤를 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다음해에도 해상안전 저해사범 검거활동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