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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방위산업 발전 첨병역할 ‘톡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3:58

중견 방위산업체 7곳과 2차 방위산업컨소시엄 트랙협약 체결
 24일 오후 경남대학교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남지역 방위산업 중견기업 7곳과 경남대가 ‘2차 방위산업 컨소시엄 트랙(Track)협약’을 체결한 후 박재규 총장과 기업체 대표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가 동남지역 방위산업체 7곳과 2차 방위산업컨소시엄 트랙협약을 체결하는 등 방위산업 발전의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지난해 1차 방산컨소시엄 트랙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도 지역 방위산업 대표 중견기업들과 컨소시엄 트랙협약을 맺고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방위산업 중견기업 육성에 나섰다.

 경남대는 24일 오후 5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남지역 방위산업 관련 중견기업 7곳과 ‘2차 방위산업 컨소시엄 트랙(Track)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대가 꾸준하게 추진해 온 국방산업 대학 특성화사업의 결실로 방위산업체 발전은 물론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경남대는 방위산업 핵심 지역인 경남에 위치한 방위산업 중견기업에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공급하게 된다.

 이번 2차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견기업은 지역 방위산업체를 대표하는 한일단조공업㈜, 삼광기계공업㈜, 대한시스텍㈜, 휴엠케이㈜, 부국정공㈜, ㈜지엔티, 금성볼트㈜ 등 7곳이다.

 이에 경남대는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협약업체는 경남대 육성 인재에 대한 현장실습 지원과 채용 우대, 연구개발 분야 재직 교원∙연구진 참여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는 지난해에도 대신금속㈜, 데크컴퍼지트(주), 삼우금속공업㈜, 이엠코리아㈜, 창원기술정공, 퍼스텍㈜, 현대산기(주) 등 7곳과 ‘1차 방산컨소시엄 트랙협약’을 맺었다.

 이날 박재규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헌신해오고 계신 지역 방위산업체 대표님들을 모시고 2차 컨소시엄 트랙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경남대는 지역 방위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업체를 대표해 전서훈 삼광기계공업 대표이사는 “경남대가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업체들도 방위산업 발전이 국가안보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순조롭게 추진돼 참여 기업체 모두가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는 국방산업을 대학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국방산업지역혁신센터(센터장 강재관) 설립, 경남방위산업정책포럼 개최, 한국방위산업학회 남부지회 유치, 방산기계공학전공 신설 등 방위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방위산업체 기업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3시 풀만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경남 방위산업 부품국산화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대 주제를 갖고 ‘경남방위산업정책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대학교가 주관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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