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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영결식, '2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서 거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1-25 21:49

 故 김영삼 전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26일 오후 2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국회의사당에서 첫 국가장으로 진행된다.
 
 
 김 전 대통령 유족과 협의하에 결정된 영결식은 오후 1시 25분 서울대학교병원 빈소에 출발, 국회의사당 앞뜰에서 거행된다.
 
 영결식은 고인의 운구 입장으로 시작, 개식 선언→국기에 대한 경례→고인에 대한 묵념→약력보고(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조사(황교안 국무총리ㆍ장례위원장)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족과 친지, 2222명의 장례위원회 위원, 각계 대표 및 해외 조문사절단 그리고 시민 5000여 명 등 최소 만 명 가까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결식 진행은 김동건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영결식이 끝나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저(동작구 상도동)와 김영삼 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거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안장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지난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 당시 모습. 박 대통령의 영결식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아시아뉴스통신DB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김 전 대통령의 영결식 참석 확정이 안된 상태다. 
 
 박 대통령은 지난 다자외교 강행군으로 인한 건강 문제로 대부분의 일정을 비운 채 휴식에 들아갔다.
 
 다만 전직 대통령의 국가장이라는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참석 여부를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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