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방송,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콘서트 동행(同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4:08
TBN 대구교통방송(본부장 김동운)은 대구경북 다문화 가족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오는 30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 대구점 9층 토파즈홀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공헌방송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이용, 김종환, 박주희, 강민, 리아킴을 비롯해 테너 이한, 소프라노 한아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콘서트는 다문화 가족은 물론 대구경북 시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대구교통방송은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족을 돕기 위해 다문화 여성을 방송국으로 초청해 한국어 교육과 발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세 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족 50여명을 초청해 뉴스와 프로그램 제작 체험을 비롯해 한글교육과 정확한 발음, 말 잘하는 요령 등 실용 한국어 교육을 실시했다.
김동운 대구교통방송 본부장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해 한글교육과 발음교육을 실시하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음악 콘서트 통행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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