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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심 씨.(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 강소농 회원인 박동심 씨(59)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전국 강소농 대전’ 전자상거래부문에서 우수 회원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강소농 대전은 ‘같이하는 가치’라는 주제로, 그간 강소농 육성의 추진 성과와 대국민 홍보, 강소농 참여 농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번 우수 강소농가로 선정된 박동심 씨는 남해건강마을 사업장을 운영하며, 죽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 소비자가 만족하는 건강식품을 제조, 지속적인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해 왔다.
특히 농산물 가공 산업과 연계한 6차산업화로 작지만 강한 농업실현과 발전에 이바지했다.
박동심 씨의 남해건강마을 죽염은 우리 조상들이 대나무속에 소금을 넣고 구워 소화제 등으로 활용했던 민간요법을 더욱 체계화해 대나무의 유황성분과 천일염의 미네랄, 소나무의 송진의 기운, 황토의 살균력이 혼합돼, 하나의 약성을 가진 물질로 탄생시켰다.
눈, 코, 귀, 혀, 입과 소화기계 질병, 암 등 각종 난치병을 죽염으로 염성을 보충하면 조직의 변질을 방지할 뿐 아니라 파괴된 인체의 세포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건강보조식품 또는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부문인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011년 강소농으로 선정된 이래 자가 생산되는 농산물을 전자 상거래와 인터넷 등을 활용,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운영하고 있다.
일반 된장류, 장류, 쌈장류, 멸치액젓 등에 죽염과 마늘을 첨가, 상품의 고급화를 추진하고, SNS․인터넷 등 상품 홍보매체의 다양화로 판촉활동을 전개했으며, 친절 서비스 체계를 구축,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을 높였다.
이밖에도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남해군생활개선회장을 역임한 농촌 여성지도자로, 그간 여성농업인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