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토링데이에는 김준철 ㈜농심NDS 인사교육팀장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희망청년 4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0월 기준 청년층(만15~29세)실업률은 7.4%로 청년실업자는 31만명에 이른다. 실제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구직자를 고려하면 체감실업률은 10%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러한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대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기업인사담당자를 초빙해 청년구직자에게 취업에 필요한 1:1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청년취업 멘토링데이'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총 27명의 멘티가 참여했다.
멘토링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등을 검토해 주고 기업의 채용동향 및 면접준비 요령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LG전자, 삼성전자, 이마트양재점, 농협하나로마트클럽, 신세계강남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멘토기업으로 참여했다. 지난달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사부 과장이 멘토로 참여한 멘토링데이에서 멘티참가자 4명이 행복일드림센터에 구직등록신청을 해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받고, 그 중 1명은 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계열의 기업이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과 일자리창출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멘토풀(Pool)을 만들어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에 앞서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취업사교육비를 줄이는 서초구의 노력이 취업난에 어려워하는 구직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멘토링 참가 접수는 서초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전화로 선착순 접수 진행 중이며 부서 전화(02-2155-873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