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와 K-water 충주권관리단(단장 정성영)이 25일 충주댐 상류인 충주 산척면 명서리 도덕마을 서대천의 도랑살리기 사업을 준공했다.
시와 K-water 충주권관리단은 충주호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마을 앞 소하천의 정비가 중요하다 판단, K-water 자체자금과 국고를 투입해 이 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시와 충주권관리단, 도덕마을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1300만원(K-water 8500만원. 국고 2800만원)을 들여 하천 0.17㎞를 정비했다.
도랑살리기 사업에서는 홍수기에 유실될 수 있는 호안 정비와 하천 내 수생식물 식재, 하천변 꽃길과 산책로 조성, 마을의 환경정비, 정화활동 등이 시행됐다.
충주권관리단 관계자는 “충주호를 맑고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의 수질개선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의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