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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노조, 탈북이주민 난방용품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5:41

 25일 한정필 창원시설공단노조위원장 등이 한 탈북이주민 가정에서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관계자를 통해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경남 창원시설공단 노동조합(위원장 한정필)은 25일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 이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난방용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창원시설공단 노조는 이날 탈북 이주민을 지원하는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를 찾아 탈북 이주민 20세대에 2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공단노조는 올 한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과 삼계탕 무료급식, 홀몸노인 선풍기 지원 등 지역 소외계층에 2200여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정필 노조위원장은 “탈북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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