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문화예술교육으로 자유학기제 혁신교육 완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6:22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자유학기제 활성과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접근을 위해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은평구 응암동 소재)와 협력,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관내 중학교 관련 교사와의 회의를 통해 숭실중학교, 은평중학교, 상신중학교, 영락중학교을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24일부터 각 5주씩 3기로 운영하는 숭실중학교의 비보이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은평중학교에서는 8일 간 2개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간디자인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 되고 있다.
또 상신중학교에서는 지난 9월에 1학년 학생 180여명이 3일 과정으로 비보이댄스, 무대분장, 캐리커처, 뮤지컬 등 4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다음달에는 영락중학교와 함께 입체미술, 타악, 연극, 뮤지컬, 애니메이션, 캐리커처, 공간디자인 등 여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학년전환기간 동안 중3, 고3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 등을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내년에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프로그램의 전문성 및 타당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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