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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경남 의령교육지원청이 의령지역과 합천지역의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와 문학의 만남 문학기행을 진행했다.(사진제공=의령교육지원청) |
경남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애)은 25일 2015 찾아가는 인문학콘서트 '의령․합천 중3학생이 함께 떠나는 하동 문학길' 문화와 문학의 만남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날 문학기행에는 의령지역과 합천지역의 중3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책읽기 독서 문학기행의 기회가 제공됐다.
그 동안 교실에서 배운 인문학에 대한 지식을 직접 문화와 문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학기행을 됐다.
학생들은 하동북천 소설가 이병주 국제문학관과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 최참판댁을 탐방하는 등 하동의 문학길을 따라 떠났다.
최정아 의령중 지도교사는 “또 따른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학생들에게 지역간의 문화를 전해 받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었고, 다음에 연합 문학기행을 또 다른 지역 학교들과 이루어지는 기회가 있다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