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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남 예산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8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황선봉 군수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이 내년도를 ‘예산 방문의 해’ 원년으로 삼아 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충남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 발전하는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8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7가지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우선 올해 성과로는 군 청사 건립 기공식과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개발사업 착수, 충남도민체전 재유치를 비롯해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등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와 ㈜제일플랜트 등 25개 우량 기업 및 충남도 장애인기업지원센터 유치를 꼽았다.
25개 오지마을 섬김 택시 운영, 2015년도 시․군 통합평가 종합 1위 수상을 비롯해 17개 분야 기관 표창 수상, 대외 공모사업에 51개 사업 선정에 따른 313억원 사업비 확보 및 내년도 정부예산에 우리 군 중점 추진 사업 42건 592억원을 비롯해 총 1582억원의 국비가 반영되는 등 군정 전반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새로운 예산의 미래 준비 ▶문화관광의 거점도시로 육성 ▶불합리한 규제 완화와 산업 발전의 기반 마련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균형복지 실현 ▶내포신도시와 균형발전 하는 충남의 중심도시 건설 ▶농업의 가치 향상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촌 육성 ▶군민 눈높이에 맞는 섬김행정 실현 등 7가지를 제시했다.
오는 2019년도는 예산지명 탄생 1100주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예산의 미래 준비’를 위해 지명탄생과 관련이 깊은 예산산성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임존성과 함께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 중장기발전 계획과 관광종합개발 계획의 핵심전략을 지역발전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정책도 담아낼 방침이다.
‘문화관광의 거점도시로 육성’을 위해 문화예술창작센터와 작은 영화관 건립 및 문화원 중축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와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제6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등 전국 규모의 행사를 통해 2016년도를 ‘예산 방문의 해’ 원년으로 삼아 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기반조성을 마무리 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쳐 나가는 등 좋은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올해 충청남도 건축사회 등 5개 기관이 예산읍 원도심과 삽교읍 등으로 이전하는 등 ‘내포신도시와 균형발전 하는 충남의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으며 앞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수도권전철 내포신도시까지 연장 등 국가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군민의 뜻을 높이 받들면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섬김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세운 목표를 반드시 실현 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우리 군이 충남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