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축구를 포함해 22개 종목에 초·중·고 일반 학생(엘리트 선수 제외)들 1554명이 참가해 전년도에 이어 전국 최다 규모로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최다종목(18종목), 최다인원(1507명)이 참가해 교육부로부터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관련 최다 지원금을 받은 바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전국 10개 시도에서 열린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승패보다는 참여하는데 더 많은 의미가 있는 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다. 스포츠 활동을 통한 상호 협력은 물론 나눔과 배려, 존중, 그리고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학교스포츠클럽 등록 목표인 42%를 크게 뛰어넘는 128%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학생 활동은 올해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10,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특히 전국대회에도 1554명이 출전, 전년도에 이어 전국서 가장 많은 출전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도 선수단은 배드민턴에서 남·여 고등부가 동반 우승하는 등 18개 종목에서 48개 팀이 입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활동에 적극 참여해 넘치는 성장 에너지를 발산하고 체력향상은 물론 배려와 존중, 그리고 협력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