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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제11회 에이즈예방 광고 공모전 금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6:39


 제11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에 참여한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혁 학생·박종억 보건복지부 사무관·반가운 학생·정용훈 학생.(사진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2015 제11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에서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11회 에이즈 예방 광고공모전은 "에이즈 검사 활성화", "에이즈 예방을 위한 콘돔 사용 촉진", "에이즈 바로 알리기", "에이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성화 전략"의 네 가지 주제로 기획서, 영상, 인쇄, 앰비언트(Ambient), 사진, 슬로건 등 6개 부문에 2124건(기획서 118건, 영상 128건, 인쇄 1천121건, Ambient 23건, 사진 33건, 슬로건 70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 박병혁(3년, 24세), 반가운(3년, 24세), 정용훈(3년, 23세), 신동녘(3년, 23세) 학생은 인쇄부문 1121건 중에서 최고상인 금상(질병관리본부장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15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상, 질병관리본부장상,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광고공모전 수상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박병혁 학생은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가장 신사적이고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신사’, ‘에티켓’, ‘나비넥타이’라는 컨셉을 도출하게 됐다”며 이 광고를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제작의도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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