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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5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7:18

유원석 의장, “올 한해 모두가 더 큰 창원 만들기에 노력했다”

 25일 ‘제53회 창원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의회 사무국)

 경남 창원시의회(의장 유원석) ‘제53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는 12월1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25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5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49건의 부의안건 처리와 시정에 대한 질문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25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 개의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오는 26일부터 12월7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주요업무보고와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활동을 펼친다.


 오는 12월8일과 9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이어서 10일 제2차 본회의에는 시정에 대한 질문을, 11일 제3차 본회의시 ‘201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과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14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기타 안건 심사하고, 현장방문활동에 나선다.


 18일 제4차 본회의시 2015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조례안, 기타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유원석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는 올 한해 첨단산업의 적극유치와 관광산업의 집중육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광역시 승격 토대 마련과 광역형 도시기반 확충으로 성장과 안정의 조화로운 공존 속에 새롭게 도약하는 큰 창원을 만들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러한 노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기관이 신뢰와 믿음으로 존중하는 가운데 상생 협력해,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고 싶어 하는 창원시가 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어려운 문제들을 소통과 화합으로 슬기롭게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연초 계획했던 현안들을 다시 한번 살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며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소외되고 힘든 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로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예산안 심의 등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예산안 심의에도 불요불급한 예산 배제와 사회적 약자와 공공의 이익을 조화롭게 반영해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거둡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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