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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문교회 지역주민 돕기 쌀 100포 기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7:35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15일 관내 서문교회(담임목사 손달익)에서 사랑의 쌀 100포를 응암3동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문교회는 1970년대부터 관내에서 목회활동을 시작해 '작은 이들의 진정한 벗으로'를 사명(mission)으로 열심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고락을 함께 해왔다.


 이날 서문교회 손달익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가을 일용할 양식은 우리들을 위한 양식도 있지만, 이웃을 섬기기 위한 양식도 포함돼 있다"며 "추수감사절의 의미처럼 이 곡식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그 감사와 기쁨이 두배로 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문교회는 매년 겨울 응암3동주민센터에 따뜻한 겨울나기로 병설 서문교회 유치원(어린이집)과 함께 쌀, 학용품을 구입해 저소득 가구의 아동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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