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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10년을 되돌아보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8:02

성과보고회∙멘토멘티 연수 등 ‘교육복지 콘서트’ 열어
 25일 오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교육복지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개운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교육복지 콘서트’를 열고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10년을 되돌아봤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업사업 1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연수원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도민 등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복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은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과 복지, 문화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 마산지역 학교 5곳에서 시작해 현재 초중고 107곳으로 확대돼 교육격차 해소와 자주적인 시민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사업학교인 개운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와 내동초등학교 다문화 중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업 성과발표를 비롯해 ▶교육복지 10년 다큐 동영상 ▶나에게 교육복지란? 이벤트 ▶교육복지사 수화 공연 등 KBS 라디오 백민경리포터의 사회로 도민과 함께 교육복지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나에게 교육복지란? 00이다’라는 이벤트 참여자에 대한 사연 발표와 함께 우수작품 14편을 시상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경남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나에게 교육복지란? 00이다’는 이벤트를 열었고 학생과 교직원, 대학생, 도민 등 218명이 응모해 큰 관심을 보였다.

 25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경남도교육청이 마련한 ‘교육복지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박종훈 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복지사업이 올해 10년째로 현재 107개 학교로 확대되면서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교육감은 “이 사업이 사회복지 발전의 마중물이 돼 불리한 여건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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