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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 6차 인천발전상 탐방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8:09

 25일 인천보훈지청은 광복회인천시지부, 무공수훈자회인천시지부 회원 80명을 초청해 6차 인천발전상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보훈지청)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광태)은 25일 광복회인천시지부(지부장 홍기후), 무공수훈자회인천시지부(지부장 김재호) 회원 80명을 초청해 6차 인천발전상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인천발전상 탐방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의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인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발전된 모습과 미래의 변화상을 체험하고자 마련했으며 지난달 16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실시된 탐방은 마지막 탐방으로 광복회원 및 무공수훈자회 회원 80명이 참여했으며 인천 유일의 실버영화관인 추억극장 미림에서 추억의 호국영화를 관람한 뒤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모체인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을 방문, 자동차 제작과정을 견학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보훈가족들은 “젊은 시절 봤던 추억의 영화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고 자동차 제작 현장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왜 경제대국인지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태 인천보훈지청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많은 선진국이 그러하듯 국가유공자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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