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5년 노후 소방장비 보강사업을 목적으로 국고보조금 30억7500만원과 도비 13억2500만원 등 총 59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그동안 내용연수가 경과해도 예산 부족의 이유로 교체하지 못했던 공기호홉기 세트, 방화복, 안전헬멧 등 개인안전장비 6종에 대한 교체와 보강에 투자되고 이로 인해 올 연말까지 소방공무원의 개인안전장비 노후율이 평균 51.9%에서 2.5%로 대폭 낮춰지게 된다.
강원소방본부 관계자는 “현 노후율에 안주하지 않고 오는 2016년 말 기준 내용연수가 도래하는 장비 구입을 상반기에 완료하기 위해 도비 9억여원 추경예산 편성을 적극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