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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붕괴위험지구 '고갯길' 안심 통행 나선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5 22:48

대대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 완료

 용인시는 지난 24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일원 붕괴 위험지역인 대대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


 급경사지(대대지구)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는 해빙기 및 우기철 산사태, 낙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도비 1억 시비 4억)의 예산을 투입해 완료했다.


 대대지구 급경사지는 2012년 5월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 고시되었으며 토사 유실이 우려되는 구간에 낙석 방지책과 낙석 방지망을 이미 설치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항구적인 사면 보강을 위해 사업비를 확보하여 계단식 옹벽 54m, 격자 블럭 및 사각 블럭 98개, 낙석 방지책 60m 설치 등 관련 정비공사를 지난 6월에 착공하여 11월 24일에 준공한 것이다.


 국지도 98호선에 접한 대대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완료로,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되었다.


 안전총괄과 신학곤 팀장은 "앞으로도 급경사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정비를 실시하여 자연재난 위험요소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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