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산불예방에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4:26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산불 없는 마산합포구 만들기’의 일환으로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산불방지 추진으로 귀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시 전체의 산림 40%에 달하는 1만7131ha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입산 통제구역 206ha를 지정하고, 11월1일부터 다음해 5월15일까지 구청과 면∙동 16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구는 산불 예방과 계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통장 명예산불감시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종합대책 발대식∙캠페인’을 가졌다.
또한 산불감시원 105명(진화대 20, 기동15, 초소 10, 면∙동 60)을 배치하고,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장비 점검, 산불 홍보물(현수막 477개, 깃발 ,000개) 등 설치를 완료했다.
산불의 근원적 인자를 제거하기 위해 쌀재고개 등 31개소 산림 연접지 50㎞에 2∼3m폭으로 인화물을 제거하는 산불방지 방화선 구축 작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춘우 구청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다짐으로 산불 발생의 모든 인자를 근원적으로 차단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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