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위해식품을 원천차단하고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인체에 위해한 식품 관련 각종 정보를 신속히 유통판매업소와 시민들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정보체계를 구축해 부정불량식품의 유통 차단과 긴급 회수 조치 등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시는 시민 누구나 위해식품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위해 제품명 ▶유통기한 ▶회수사유 및 방법 ▶회수 영업자 ▶연락처 ▶필요사항 등을 게재하고 있다.
시 홈페이지(www.cj100.net) 내 정보광장의 알림마당에서 ‘위해식품 정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 내 식품안전의 ‘위해정보 공개’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식품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전화 1399 또는 인터넷(www.mfds.go.kr/cfscr), 스마트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최병윤 시 위생지도팀장은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 할 것”이라며 “위해식품 발견 시 즉시 회수 폐기처분하고 실효성 있는 정보 제공으로 시민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