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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월영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4:36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월영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지적재조사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2013년 6월 월영1지구를 첫 사업지구로 지정,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토지소유자협의회, 경계결정위원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2015년 11월3일 최종 109필지, 면적 1만7533.5㎡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는 폐쇄하고 새로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작성했다.


 앞으로 법원의 등기부까지 정리한 후,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을 끝으로 이번 사업은 최종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이 토지경계에 저촉된 경우와 지적도상 부정형의 토지를 정형화하고, 맹지로 된 대지에 진입로를 확보해 주는 등 토지이용 현황에 맞춰서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소유자간 경계 분쟁을 방지하고 재산가치 상승에도 크게 기여했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구복지구, 내포지구, 심리지구도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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