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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 내 CCTV설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4:57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구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하는 악성 민원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과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폭언(고성, 욕설)이나 협박을 일삼아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어 CCTV를 설치하게 됐다.


 사회복지담당자들은 과중한 업무에 수시로 찾아오는 악성 민원인이 생떼를 쓰며 욕설을 퍼붓는 등 때로는 신변 위협까지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사회복지과에 술에 취한 채로 방문해 거친 말과 행동으로 주정하거나 시끄럽게 하는 민원인은 경범죄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고지하고, 악성 민원 발생 시, 경찰에 증거 자료로 제출해 악성 민원을 적극 대처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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