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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사랑의 우수리기금’ 성금집행심의위원회 모습.(사진제공=충북적십자사)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이하 한적 충북)는 26일 올 하반기 ‘사랑의 우수리기금’ 성금집행심의위원회를 열어 32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3200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조남현 한적 충북 사무처장(위원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5명과 최숙희 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주무관 등 외부위원 2명 등 총 7명이 심의에 참석해 하반기 우수리기금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급 시기는 다음달 초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수혜자 및 지원요건 부적합으로 선정에서 제외된 8명의 학생들은 긴급의료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2016년도 사랑의 우수리기금 및 한적 충북이 운영하는 자체 기금을 지급키로 했다.
조남현 사무처장은 “선생님들이 제자들에 대한 사랑으로 모은 기금인 만큼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