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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구 토지보상 순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5:29


 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국 토지보상이 현재 60%를 이상 계약을 체결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LH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이일상)에 따르면 과학벨트 거점지구 토지 보상과 관련 지난 6월 주민들과 보상가격시점 이견으로 갈등을 빚었으나 토지보상 관계법령 규정과 현실보상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키로 약속하고 감정평가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약 1개월 이상 지연됐으나 협의보상 진척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현재 60%이상 계약체결이 완료되며 올해 반영된 보상금 예산이 이미 소진된 상태이다.


 현재 계약체결 준비중인 종중토지와, 국공유지, 세금문제로 일부보상금을 수령한 토지를 감안할 경우 연내 8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장물철거와 수목이식, 문화재조사용역 등 대부분의 공사발주가 끝난 상태로 조만간 조성공사 시공업체 선정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어서 오는 2017년1월 중이온가속기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공사가 내년 1월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LH는 영농보상은 2016년 1분기중으로 착수할 계획이며 보상물건 누락은 이의신청으로 보상가격 불만사항은 수용(이의)재결 및 행정소송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절차에 따라 사업시행자에게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LH는 그동안 접수된 일명 쪼개기와 위장전입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제보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이주자택지 및 생활대책용지 공급대상자 선정시 공정하게 반영해 법과 제도권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과학벨트 거점지구 보상관련 궁금사항은 LH 대전 충남지역본부 대덕과학벨트사업단 보상부(신동구역(042)420-7772,  둔곡구역 042)420- 77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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