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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맞춤형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교육 체험학습 진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5:58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충북 영동교육지원청 맞춤형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충북 영동교육지원청 맞춤형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새롭게 이전한 맞춤형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돼 의미를 더했다.


  남명희 교육장은 “이렇게 좋은 시설이 마련됐으므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의 터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19개교의 특수교육대상자 78명과 교사 및 실무원 등 모두 11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경찰관, 성전문가, 전문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들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인권교육 관련 성폭력 예방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중심으로 교육을 펼쳤다.


 체험활동으로는 진로교육실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함양에 도움이 되는 도예공예 활동을 가졌으며 각 학생들의 작품은 추후 완료되는 대로 각 학교에 전달하기로 했다.

 영동교육지원청 맞춤형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맞는 다양한 체험 및 정서 발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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