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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천시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 단체, 예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기관, 단체, 예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월 제정된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됨에 따라 기본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역의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지역 문화예술단체, 예술인 등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 간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터에 이번 토론회는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총과 소속 단체, 인천민예총, 문화예술단체, 해당 분야 대학교수, 각 군·구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인천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 상생, 공유하는 문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