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천)은 인천진산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제13회 북부영재교육원 수료식을 25일 학생 학부모 관내 중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북부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영재들에게 수학과 과학 과목의 교과 학습 60시간과 진로체험과 특강, 봉사활동, 창의산출물 발표, 창의구조물대회, 리더십캠프 등 비교과 체험활동 25시간으로 총 85시간의 영재 교육을 실시했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임한 11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활동실적이 우수했던 학생들을 학년별 5명씩 선발해 우수학생을 표창했다.
이날 수료식전 행사로는 일 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행복한 영재수업 이야기라는 활동 자료집으로 발간해 영재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소감들을 책으로 엮은 책 소개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들을 동영상으로 시청하면서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고 2학년 학생들은 지난 몇 개월간 조별로 연구했던 창의산출물을 1, 3학년 학생들에게 발표하는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 이후에는 인천대 장영록 교수의 과학적 창의성과 이공계 진로 안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그 어떤 해보다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이번 수료식에서 김영천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융합인재 교육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발판삼아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미래를 생각하는 이 나라의 유능한 젊은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우리 북부영재교육원 수료생들이 우리나라에 노벨상을 꼭 안겨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가한 1학년 학부모는 “1년간의 짧은 교육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열성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활동으로 감동했고 특히 자녀와 함께했던 진로 캠프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과학자로서의 꿈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며 “다음해 영재교육이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영재 교육에 대한 큰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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