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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경남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회 거창군 꿈드림 졸업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종두)는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한마당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제3회 거창군 꿈드림 졸업식’을 가졌다.
꿈드림 졸업식은 1년 동안 꿈드림 스마트교실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검정고시라는 목표를 달성한 청소년들에게 졸업장을 전달하는 행사다.
이날 17명의 졸업생과 23명의 재학생, 그 가족과 1388청소년지원단, 내빈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졸업식을 축하했다.
김종두 소장은 ‘인생을 스스로 운전하는 차’로 비유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책임감 있는 사람과 꿈꾸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졸업생들은 “검정고시 시험을 칠 용기가 없었는데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덕분에 합격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센터 선생님과 1388청소년지원단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최수환 학생을 포함,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학생의 밴드공연과 손수 만든 가구∙홈패션, 사진전시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직업체험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교실, 검정고시반을 개설, 학교 밖 청소년의 복학과 진학∙자립지원을 돕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