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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맞춤형 범죄예방 청소년 보호에 나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27 07:21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26일 지역 내  초·중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동부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한밭여중생 160명과 대전산내초등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범죄예방 강의로 아동·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과 범죄피해 유형별 사례화 및 처벌, 각종 범죄예방 및 사건처리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 생활 부적응이 각종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으며 자녀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학부모·학생 등 맞춤형 범죄예방 교실과 홍보활동으로 아동·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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