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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대전동부경찰서는 여성안심 귀가를 위한 합동 순찰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대전동부경찰서)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25일 경찰과 협력단체 등 50여명이 함께 가양동 일대 여성안심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여성안심 귀가를 위한 합동 순찰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가양지구대장 등 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협력단체, 학생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야간시간대가 길어짐에 따라 밤길 여성들의 안심귀가를 위한 CCTV·방범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여성 1인 주거지 및 근무업소 등의 방문순찰을 통해 방범시설을 확인하고 주변 환경 정화를 통해 범죄취약시설에 대한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동부서 계자는 “여성범죄 우려지역 등에 대한 특별관리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민·경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쳐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원룸건물이 밀집돼 있는 지역과 여성이 주로 거주하는 빌라촌 일대에 여성 안심구역으로 선정, 골목길과 골목 안쪽 후미진 곳을 112순찰선으로 책정해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