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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감성치료활동 열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27 07:24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유재성)는 26일 학교부적응 학생에 대한 감성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인 ‘공감 드림 카드’를 실시했다.
 
 감성 선도프로그램 ‘공감 드림 카드’는 청소년 심리적 치유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해 학교폭력 피해자 및 부적응 학생들의 감성을 치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명석고교 학생 20명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문구를 작성하고 따뜻한 인사말과 다양한 이모티콘 등을 삽입하며 카드제작에 노력을 기울였다.
 
 동부서 관계자는 “감성적 선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내면적 변화의 경험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카드는 학교폭력 예방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내 부적응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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