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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 특성화 사업단, 연말 재능나눔봉사 펼쳐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1-27 07:25

지역 노인 및 다문화가정 초청 재능나눔봉사활동

 
 25일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특성화 사업단(단장 남평오)이 25일 강릉시 노인 복지대학의 지역 어르신 70여명, 강릉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30여명을 학교로 초청한 가운데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재능나눔봉사의 일환으로 지역 노인들에게 근막통 치료, 전기물리치료, 열치료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강릉영동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특성화 사업단(단장 남평오)이 25일 강릉시 노인 복지대학의 지역 어르신 70여명, 강릉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갖족 30여명을 학교로 초청해 'Q+ Healing Day- 재능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정신과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릉영동대학교 특성화 사업 SLP(지역연계 실무중심 현장밀착교육형)의 일환으로 초고령화 사회에서의 실버를 위한 웰리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Service Learning Program 을 운영하게 됐다.


 이는 대학이 지역사회책임 역할 구현을 실천하는 특성화 사업과도 연동된다.
 
 이날 재능 나눔 봉사활동은 간호학과에서 ‘기억키움’이라는 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혈당 및 혈압측정, 치매인지검사 및 건강생활교육을 진행했다.


 또 물리치료과는 근막통 치료, 전기물리치료, 열치료, 치위생과에서는 1:1 맞춤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구취측정, 구강상담, 올바른 틀니 사용 교육을 의료서비스코디과에서는 지속 건강관리 및 의료코디 컨설팅, 미용예술과에서는 네일테라피 시술 및 핸드마사지를 안경광학과에서는 시력검사를 통해 맞춤형 안경 및 돋보기를 선물했다.


 남평오 단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대학이 책임지고, 사회책임 역할 구현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속사업으로 재능나눔봉사활동을 지역과 연계하여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릉영동대학교는 대학의 사회책임 역할 구현 및 세대의 소통으로 지속적 지역 상생 시스템 구축하고, 학습을 실무에 적용함으로서 학생의 자부심 고취와 실무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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