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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강화, ”음주운전하면 안돼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27 07:28

 
 대전지방경찰청(창장 김귀찬)은 26일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취약지 예방 순찰 및 단속 강화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 및 음주교통사고 사상자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밝혔다.
 
 경찰은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 및 지속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2.1%를 음주운전 사고가 점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가 742건 발생 12명 사망, 134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올해에도 하루 평균 15.4명이 음주운전으로 단속되는 등 음주운전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뤘다.
 
 음주가 주로 이뤄지는 저녁 식사 시간대(오후 7시~10시)에 유흥가 주변을 집중적으로 순찰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캠페인 등 홍보 활동으로 음주운전 의심차량에 대한 시민신고를 적극 유도해 음주운전 추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음주운전으로부터 시민안전을 위한 파급효과가 가장 큰 음주운전 단속을 매일 야간 시간대 교통경찰 및 지역관서에서 음주운전 예상지역과 편도1차로 골목길에서도 음주단속 예정이며 1주일 마다 경력을 최대한 투입해 전국적인 일제단속도 실시하도록 했고 연말연시 늦은 시간까지 음주가 이뤄진 후 숙취해소 전 이른아침 시간 대에도 음주단속을 병행 할 방침이다.
 
 지방경찰서 관계자는 “노력만으로 연말연시 음주운전을 완전히 추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회식자리에서 음주운전이 의심이 되는 동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자제토록 권유하고 음주운전 의심차량을 보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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