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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강릉보훈지청(지청장 김흥남)은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를 계기로 호국정신을 고취하고 전사자의 위국헌신을 기리는 뜻에서 삼척 대학로 공원에서 호국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보훈지청) |
강릉보훈지청(지청장 김흥남)은 26일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를 계기로 호국정신을 고취하고 전사자의 위국헌신을 기리는 뜻에서 삼척 대학로 공원에서 호국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연평도 포격도발, 천안함 사건 관련 사진 30여점을 전시했고, 이날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삼척시안보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 계기 추모행사 및 안보결의대회가 함께 진행됐다.
김흥남 강릉보훈지청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사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함께 추모하며 우리의 안보현실을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평도 포격 도발은 지난 2010년11월23일 연평부대의 K-9 자주포 해상사격 훈련 도중 북한이 기습적으로 방사포 170여발을 연평도 민간 시설을 포함한 군부대시설에 무차별 포격을 감행한 사건으로 북한의 1,2차 포격에 맞서 우리 연평부대가 자주포로 80여발의 대응사격을 실시했고, 북한의 포격으로 해병장병 2명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군부대 공사 중인 민간인 2명이 사망한 바 있다.















